“욕하고 싶으면 해” 싸이 흠뻑쇼 ‘공개 저격’한 배우 이엘, 진심으로 열받아서 쓴 글

 

싸이의 흠뻑쇼

배우 이엘이 물을 이용한 축제 및 콘서트를 비판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비난 여론을 형성하자 맞대응하기 시작했다.

이하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하고 싶으면 욕해야죠.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엘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워터밤 서울 2022’, ‘싸이의 흠뻑쇼’ 등에 수백 톤의 물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를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추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올해 전국 누적 강수량은 196.2㎜로 평년 57% 수준이다. 소양감댐의 수위는 8일 기준 166.80m, 저수율은 40% 이하로 떨어졌다. 이런 시국에 물을 이용한 콘서트와 축제는 옳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공짜로 물을 퍼서 하는 것도 아닌 정당하게 구입해서 하는 축제 및 콘서트인데 문제 될 게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 이엘에게 비난의 화살이 꽂히자 재차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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