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머리를 넣고..” 풍자가 이석훈에게 털어놓은 레전드 주사

유튜버 풍자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는 ‘최악의 주사 썰’을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진행자 이석훈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최악의 주사썰을 듣기도 했다.

 

이후 이석훈은 유튜버 풍자를 만나 풍자가 썰을 풀기에 앞서 주량에 대해 물었다.

풍자는 “그냥 집에서 혼자서 간단히 먹을 때 한 (소주) 간단히 다섯 병”이라며 “양주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골든블루) 9병까지 (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풍자는 자신의 최근 레전드 주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같이 술을 먹던 한 여성이 너무 취해 짠을 하면서 풍자의 머리카락에 술을 자꾸만 흘렸다고.

 

풍자는 “내 머리가 웨이브 머리였는데, 한쪽은 직모가 됐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경을 쓰던 풍자는 이후 만취해 너무나도 멀쩡하게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말했다. 그 뒤로 한참이 지나도록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다.

일행은 풍자를 화장실에서 찾았고 그때 풍자는 변기에서 머리카락을 감고 있었다는 것.

 

너무 취한 나머지 당시 일행에게 “사람 씻는데 왜 들어와”라며 화장실 문을 닫았다.

이후 또다시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은 풍자. 결국, 화장실 문을 뜯어보니 풍자는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넣은 채 잠들어 있었다. 이와중에 변기에 머리를 박고, 깨버리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남자친구와의 이별의 슬픔으로, 술에 취해 애견 바리깡으로 머리카락을 밀기도 했었다고 밝혀 이석훈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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