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없이 오토바이 타던 ’20대 남성과 미성년 여성’…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 영상 떴다

 

이하 유튜브 한문철TV

최근 유튜브 한문철TV에 ‘미성년자 동승한 무보험 오토바이가 뒤에서 쾅… 제발 좀 조심해서 탔으면 좋겠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교통사고는 지난 5일 오전 1시 10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2차선을 달리던 제보자 차량 뒤로 한 오토바이가 빠르게 다가와 그대로 차량을 충돌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가해 오토바이엔 20살 남성 운전자와 미성년자인 여성 동승자가 타고 있었다.

 

영상엔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가 충돌 충격으로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도로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동승한 미성년자 여성이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다가 도로에 나뒹구는 모습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영상을 시청한 한문철 변호사가 입을 벌리며 놀랄 정도였다.

남녀는 모두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가해 오토바이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은 물론 번호판까지 없었다. 답답한 피해자는 “현재 렌트카 타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얘길하길 수리비는 보상할 수 있지만 렌트카 비용과 유리막 시공비는 가해자 부모에게 따로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상대편 부모는 아직 연락조차 없습니다. 사고후 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고 진단은 2주 나왔습니다. 경찰서에 진단서 제출할 예정이고요. 렌트카랑 유리막도 다시 해야 하는데 이 금액은 어떻게 받아야 되나요? 견적은 26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무보험이라 상당히 머리가 아픕니다. 추돌과 동시에 차가 앞으로 밀려나갈 정도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재판까지 가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 본인 차 파손은 자차 보험 처리하면 된다”라면서 “렌터카 비용, 유리막 코팅비, 치료비는 책임 보험에서 한 120만원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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