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서 수준급 가창력 뽐낸 ‘우량주’… SBS 간판 아나운서였다 (+정체)

 

 

이하 복면가왕

지난 12일 복면가왕 ‘오늘 가왕석에서 장 마감할게요 가왕석 가즈아 우량주’와 ‘오늘 가왕은 나 아기야 가즈아 우량아’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를 선곡했고,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오늘 가왕은 나 아기야 가즈아 우량아’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오늘 가왕석에서 장 마감할게요 가왕석 가즈아 우량주’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불렀다. 그의 정체는 바로 프리랜서 방송인 박선영이었다.

 

김구라와 여러 방송을 진행했던 박선영은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 ‘김구라 씨가 저를 못 알아보게 하자’는 게 목표였다. 가장 산만한 방송을 보여드렸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뉴스 할 때랑 노래할 때랑 톤이 다르지 않냐”라며 질문했고, 박선영은 “뉴스를 8년 전에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S 본부에서 14년 재직하고 퇴사했다. 자유롭게 활동하고 계시는 소감은 어떠냐”고 물었다. 박선영은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배우고 방송에 대해서도 새롭게 배우는 요즘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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