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김태현과 연락하나요?” 질문에 직접 나눈 카톡까지 공개한 홍영기 (사진)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개그맨 김태현과 우정을 자랑했다.

 

홍영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에게 ‘개그맨 김태현, 얼짱시대 멤버들이랑 아직 연락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고, 김태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본에는 김태현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홍영기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김태현은 “그래그래 축하해. 결혼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랑 하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영기는 “아쉽게도 그렇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네, 한 3월쯤에 오빠한테 결혼식 초대 안 하냐면서 나는 할 거라고 보냈던 건데 진짜 웃기다”라며 김태현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 시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특히 홍영기는 지난해 ‘얼짱TV’ 통해 10년 만에 김태현과 재회하자 눈물을 흘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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