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관계+임신 계약서+부모 살해 지시’ 14살 남학생에 끔찍한 일 저지른 ‘女스타강사’

 

이하 MBC 실화탐사대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능력 있는 선생으로 믿고 아이들을 맡겼다가 파국을 맞았다는 부모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날 예고에 따르면 14살 남학생 지후(가명)의 부모는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어학원에서 강의했던 A 씨를 영어 과외 선생으로 맞이했다. A 씨는 저렴한 과외 비용으로 능숙한 수업 진행과 친근한 매력으로 지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의 부모와도 점점 가족처럼 친밀한 사이로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지후는 과외 선생과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변했다. 부모와의 갈등이 생겨났고, 비밀과 반항이 잦아졌다. 결국 지후의 부모는 아들에게 강한 체벌에 나섰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들과 부모를 분리했다. 아동보호 쉼터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지후는 부모와의 통화에서 거친 욕설을 내뱉는 등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갑자기 변한 아들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지후의 부모는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바로 지후가 자신이 저지른 모든 행동은 A 씨가 시켜서 한 것이라고 털어놓은 것이다. 지후는 A 씨가 성관계까지 요구했고, 아이를 낳을 것을 약속하는 계약서까지 쓰게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미성년자인 14세 남학생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인 과외 선생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떻게 이들의 이런 위험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는지 등은 ‘실화탐사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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