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한복 광고’ 보고 욕한 중·일 네티즌들 싹- 다 잡아서 벌 받는다”

 

 

한복 광고에 달린 중국인들 악플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 광고’, ‘만우절 역동북공정’으로 쏟아지는 중국의 악플 세례에 국제소송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국내 패션브랜드 라카이코리아가 “역사 왜곡에 관한 국제소송을 뉴욕 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강력한 의사를 전달했다.

라카이 코리아 소송을 맡게 된 로펌의 변호사 (이하)


라카이코리아는 자사 쇼핑몰을 통해 “오늘은 국제소송 진행 사항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공유드린다”며, 전담 법무법인과의 협의 끝에 소송을 뉴욕 주에서 진행할 것임을 알리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라카이코리아가 국제소송을 뉴욕 주에서 진행하게 된 것은 지난 삼일절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복이 우리 것임을 알리는 옥외광고를 진행한 것이 계기였다.

당시 타임스퀘어 ‘한복 광고’를 본 일본과 중국 네티즌들은 도넘은 비난과 억지 주장을 펼치며 역사를 왜곡했다. 그들은 “한국인들은 미개하다”,”한국=역겨운 해충”, “찢어버릴 죠센징”, “한복인데 왜 가슴을 안 내놓냐?”, “한복은 중국의 옷인데 왜 억지를 부리냐”등의 글을 올리며 라카이코리아를 강하게 비난했다.

라카이코리아는 “세계적으로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을 알리는 광고를 알렸던 미국 뉴욕 주에서 소송을 제기하여 일본과 중국 네티즌들에게 역사왜곡과 조롱에 대한 경종을 울릴 수 있다면 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거라는 판단 하에 결정이 되었다. 본 소송은 단순히 역사왜곡을 하는 해외 네티즌들에 대한 처벌이 목표이기도 하지만 이 소송 자체가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해외 네티즌들에 맞서기에 매우 유의미하다. 때문에 광고가 게재되었던 미국의 뉴욕에서 재소해 그 의미를 부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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