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했는데..” 남친이랑 싸워서 홧김에 ‘남친 아버지’와 잠자리 한 여대생 (+전문)

에브리타임 (이하)
남자친구와 다툰 뒤 홧김에 남자친구 아버지와 잠자리를 한 여성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작성자 A씨는 앞 뒤 상황에 대한 설명 없이 “보란듯이 남친 아버지랑 (성관계를) 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그러면서 현재 남친은 자가격리 중인데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충격받을테니 다른 이유를 대고 헤어져야 하지 않겠냐며 태연하게 의견을 구했다.
댓글창의 비난이 거세지자 A씨는 추가글을 통해 “남친 아빠랑 하면 뭐 어떠냐. 유부남이랑 하지 말라는 법이 있냐. 남친만 상처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현재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남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남친과 다퉜다는 이유로 남친 아버지와 하룻밤을 보내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고도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A씨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뻔뻔한 A씨의 태도에 “헤어지는 건 당연한데 사실대로 얘기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이유대고 헤어져라”, “넌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이다” 등의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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