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증상으로 알아보는 강아지 소화 불량, 강아지도 유산균 복용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평소에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증상을 체크해야 하는데, 그 중 소화불량 증상에 11가지 징후가 있다. 구토, 설사 등의 명확한 증상은 당연히 주의해야 하며 그 외 11가지 증상을 체크하면 좋다.

 

첫 번째로 입술을 자꾸 핥는다. 강아지는 매스꺼움을 느낄 때 또는 위장 질환을 겪고 있을때 입술을 자꾸 핥는 버릇이 있다. 속이 매스꺼울 때 타액이 과다하게 생성되는데 이 타액을 관리하기 위해 자꾸만 입 주위를 혀로 핥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과도하게 침이 흘러내린다. 과도한 타액 분비의 결과로 너무 많은 타액이 생성되며 구토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인후, 입 및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발생된다.

 

세 번째로는 침을 꿀꺽꿀꺽 삼키기도 하는데, 위식도 역류시에도 같은 증상을 보인다. 네 번째로는 잔디를 먹는다. 잔디가 구토를 유발하는지 구토를 하기 위해 잔디를 섭취하는지 파악된 바 없으나 때로는 잔디를 일부러 먹고 속을 불편하게 만들어 원인을 제거한다는 경우로 많이 해석된다.

 

다섯 번째로는 바닥, 카펫, 유리 등 여러 표면을 핥기 시작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섭취할 잔디가 없는 공간에서 주변에 보이는 사물의 표면을 핥기 시작하며, 자신의 발이나 견주의 손과 다리를 핥기도 한다. 여섯 번째로는 식사를 잘 하지 못한다. 속이 좋지 않으니 본능적으로 위를 쉬게 하기 위해 사료나 간식도 먹지 않는다. 일곱 번째로는 복부에서 소리가 난다. 배고픔부터 소화 시에도 소리가 나긴 하나, 장기적으로 반복해서 소리가 난다면 소화불량을 의심해야 한다.

 

여덟 번째로는 트림을 한다. 과도한 트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소화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며, 염증성 질환시에도 같은 증상을 보인다. 아홉 번째로는 방귀를 뀌는데, 과도하게 방귀 배출이 잦거나 냄새가 다르다면 소화 불량을 의심해 봐야 한다. 열 번째로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위장 질환이 심해 한 자리에 편하게 있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며 위치를 자주 바꾸고, 통증을 보이거나, 복부 팽창을 보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복부를 보호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다. 심각한 경우 배를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 거리거나 물수도 있는 극도의 민감함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