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두 딸 키우는 이윤지, ‘심각한 상황’ 전하며 눈물로 도움 요청했다

이하 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그렇지만 밤만 되면 미친 듯이 기침하다 몇 번을 토한다”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날 그는 “아기들 가래 한번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라며 “네블라이저(의료용 분무기) 구입했는데 나을 때까지 올 기미가 안 보인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잘 듣는다는 약 찾아 내일 약국 가보긴 할 것”이라며 “저도 지금 같은 상태라 한 손으로 기침 막으면서 한 손으로 아기 등 두드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등 두드리면 폐에 붙은 가래 떨어지는 거 맞는지”라며 “나 내일 2회 공연인데 어떡하냐”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이윤지는 “이 와중에 라니(첫째 딸)는 엄마 사랑 고파서 울고… 이건 아니야”라며 육아 고충을 호소했다. 앞서 이윤지는 같은 날 SNS에 “아플 때만 나오는 쌍커풀”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 소울 양의 사진을 올려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둘째 딸의 증상과 이윤지 본인의 증상, 첫째 딸의 눈물이 더해진 상황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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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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