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서 무단 횡단하던 70대 남성..결국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이하 연합뉴스

무단 횡단하던 70대 남성이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고 한다.

15일 굴삭기 운전자 60대 A씨는 지난 12일 낮 1시28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사거리 1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무단 횡단하던 70대 B씨를 쳤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초등학교 앞 사거리였다고 한다.

사고 직후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조만간 A씨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가 충분히 이뤄진 다음 혐의를 특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차와 사람이 부딪혔을 경우 과실 비율은 천차만별이다. 과실 비율 정보 포털에 따르면 △횡단보도 내 신호등 있음 △ 횡단보도 내 신호등 없음 △횡단보도 부근 신호등 있음 △ 횡단시설 부근 신호등 없음 △ 횡단보도 없음 등 사고가 발생한 도로 사정에 따라 과실 비율이 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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