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같은 연기자 되고 싶다” 이정재, ‘골든글로브’ 수상 오영수에 존경심 드러냈다

 

오징어게임 (이하)

배우 이정재가 배우 오영수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에 이정재와 함께 출연한 오일남 역의 베테랑 배우 오영수는 최근 열린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연기자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오영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SNS를 통해 이미 밝히기도 했던 이정재는 오영수에 대해 “후배들을 잘 아끼시고, 좋은 말씀도 틈틈이 해주시는 아주 푸근한 대선배님이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재는 “선생님(오영수)께서 어떻게 준비하셨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와 연륜을 현장에서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정재는 “선생님 같은 연기자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대사 한마디, 동작 한 동작을 굉장히 꼼꼼히, 차분히 준비하는 모습을 닮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오영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정재는 ‘인생의 깐부는?’이라는 질문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함께 영화 작업을 했었던 감독, 제작자, 배우 등을 언급하며 “모두가 다 깐부다”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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