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쪼잔한 거 아닌가요?”..술자리서 남친과 10분 통화하는 사이 집에 가버린 친구

 

내용과 관련없는 이미지 / 연애플레이리스트 (이하)

친구를 앞에 두고 10분 넘게 남친과 통화하다 친구가 화가나서 가버린 사연자가 있다.

이런 친구의 모습에 당황한 여성은 “남친이랑 통화한 게 집 갈 정도로 잘못한 거냐”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작성자 A씨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반가웠던 A씨는 곧바로 전화를 받았고 친구를 앞에 두고 그와 통화를 했다.

남자친구와의 통화가 1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친구는 갑자기 사라졌다. 카톡 메시지로 “먼저 집에 간다”는 말만 남겨 놓고 자리를 나선 것.

이에 당황한 A씨는 “갑자기 왜 집에 갔냐”고 물었고, 친구는 “둘이 술 마시는데 남친이랑 계속 통화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면서 “솔직히 이러는 거 한두 번 아니잖아”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사연을 전하며 A씨는 “자기 놔두고 남친이랑 전화 좀 했다고 집에 간 거라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더라”라며 “이게 집에 갈 정도로 잘못한 거냐. 말도 없이 집에 간 친구가 잘못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치가 없는 거냐”, “이번 한 번도 아니고 늘 그래왔으면 화날만하지”, “사과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옆에 사람 두고 길게 통화하는 거 진짜 극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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