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가슴 드러난 ‘노출 드레스’ 입은 김혜수에 한 행동…완전 난리났다 (사진)

이하 연합뉴스

배우 유연석이 김혜수를 에스코트하며 보인 매너 있는 행동을 해 화제다.

지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의 남녀 MC는 유연석과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올해로 28회째 시상식 진행을 맡으며 청룡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유연석 역시 4년 연속 MC를 맡으며 ‘청룡의 남자’로 우뚝 섰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있던 배우 유연석은 공동 MC를 맡은 선배 김혜수의 차가 도착하자 직접 에스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은 차 문을 열고 선배 김혜수에게 손을 내밀었다. 김혜수가 노출이 있는 의상의 옷매무새를 가다듬느라 미처 손을 잡지 못하자 그는 얼른 손을 바꿔 김혜수 드레스 뒤쪽에 달려 있던 끈이 차 문에 걸리지 않도록 정리했다.

이후 김혜수가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동안 유연석은 그가 편하게 팔짱을 낄 수 있게 한쪽 팔을 내민 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혜수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레드카펫을 밟은 유연석은 김혜수 보폭에 맞춰 걸으며 그를 세심하게 살폈다. 포토월 앞에서는 긴 드레스를 입은 김혜수 발치를 살피며 남다른 매너를 자랑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