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2호 참가자와 이무진의 관계성..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싱어게인 (이하)

가수 이무진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무명가수가 ‘싱어게인 2’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 2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2)’ 측은 지난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본선 진출 73팀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나는 과제를 내주는 가수다’라는 소개를 걸고 참가한 2호 가수를 집중했다. SNS에서는 이 가수가 이무진의 스승이자, 한 차례 화제가 된 이무진 자작곡의 주인공으로 추측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고 이름을 알린 이무진은 방송 이후 자작곡 ‘과제곡’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은 바, 이 곡은 수만 명 대학생들을 대신해 과제를 많이 내주는 교수님에게 읍소하는 솔직한 가사 덕에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곡 말미에는 “이 많은 걸 다 했어요?”라며 여성의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실제 이무진을 가르친 교수님이 목소리 녹음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더 화제가 됐다.

이무진은 한 인터뷰에서 이 곡을 겨냥해 만든 교수의 이름을 밝힌 적도 있다. 그는 “과제 5개를 내주신 실용음악과 박미영 교수님을 겨냥한 곡이다. 새벽 4시에 차오르는 눈물을 뒤로 하고 과제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듣고 교수님이 4분 동안 논스톱으로 웃으셨고, A+를 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박미영 교수는 실제로 이무진 모교인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알려져 있어 SNS에 따르면 박 교수가 ‘싱어게인 2’에 2호 가수로 참가해 자신을 “과제를 내주는 가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JTBC ‘싱어게인 2’는 내달 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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