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여줬다’는 김선호, 위근우 평론가 일침 “잘못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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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김선호의 사생활에 관한 보도가 나왔다. 당초 폭로자 A씨의 말과 실제 사건은 다르다는 주장이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A씨의 낙태 수술이 있었던 날 공인인 자신을 대신하여 지인을 병원에 함께 보낸 뒤 미역국 재료를 사러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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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수술 후 태도가 달라졌다는 A씨의 말과는 다르게 김선호는 이후 2주 동안 미역국을 끓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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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A씨의 폭로문에도 낙태 직후에는 잘해주었지만 그 이후로 점점 태도가 돌변했다는 문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낙태 종용을 한 사실이 미역국을 끓여줬다고 해서 사라지는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김선호 인스타그램

한편 이번 사태를 접한 위근우 평론가는 26일 자신의 SNS에 김선호 미역국 보도에 대한 기사 캡쳐를 올리며 이런 말을 덧붙였다.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들어보네. 나 군대 있을 떄 타 소대 선임 중에 여자친구 낙태 수술한다고 휴가 타서 나가고 또 위로 여행 필요하다고 연장 요청한 인간있었음. 걔도 스스로는 여친에게 따뜻한 남친이었겠지”라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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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 평론가의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 진짜 잘한다”, “정말 듣도보도 못한 쉴드였다.. 미역국이라니”, “역시 잘패시네..”, “그래 지인으로 대입해보면 미역국을 한번 끓이든 2주를 끓이든 한달을 끓이든 나쁜건 똑같지 뭐”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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