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과 주지훈’까지 발연기로 만들어버린 드라마 ‘지리산’ CG 수준 (영상)

지리산 (이하)

하반기 기대작이던 드라마 ‘지리산’이 공개되자 연출과 CG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크다.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이 지난 23일 첫 방송됐다.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 집필하고,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으로 나섰다. 스타 작가와 PD, 그리고 톱배우들의 만남에 드라마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실망감을 쏟아냈다. 드라마의 CG가 시청자들에게 매우 어색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강(전지현 분)과 강현조(주지훈 분)는 조난자 구출 작전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리산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조난자를 구조하는 장면이 나왔다. 시청자들은 이때 CG로 처리된 드넓은 지리산 배경에 실망감을 표했다.

네이버 TV

시청자들은 “이거 너무 실내 티 나지 않나. 여기서 몰입도가 훅 떨어짐”, “여기 너무 실내인데. 동네 야산에서라도 찍지”, “진짜 몰입감 있게 보다가 CG에서 소름 돋았다”, “세상에 배경 뭐야”, “2021년에 CG가…”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온라인커뮤니티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리산’ 1회는 전국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전체 tvN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빈센조 CG

[저작권자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