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선택 고민’ 여성들만 골라…두달 새 9명 죽인 日연쇄살인마 “집에서 뼈만 240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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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 그 누구도 살해에 동의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트위터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이들 9명을 꾀어 살해한 30대 연쇄살인마가 15일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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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살인마’로 불리는 시라이시 다카히로(30)의 범행은 2017년 10월 말 처음 밝혀졌다. 경찰이 그의 아파트 인근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하면서이다. 시라이시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기 위해 SNS를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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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해한 9명의 피해자 중 8명이 젊은 여성들이었고, 그중에는 15세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남성 피해자는 사라진 여자친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시라이시와 만났다가 살해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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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법정에서 시라이시의 변호인단은 혐의가 감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유인즉 피해자들이 스스로 죽고 싶어했으며 살해에 동의했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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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10월, 시라이시가 변호인단의 변호 내용을 부정하고 자신이 피해자들의 동의 없이 살해를 저질렀다고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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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15일 판결문에서 “피해자 중 그 누구도 살해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9명의 젊고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피해 결과는 막중하다.

피해자는 죽은 자의 존엄을 짓밟았다”며 검찰이 구형한 대로 시라이시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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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형을 집행하는 국가이며, 형은 대개 교수형으로 집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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