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생긴게ㅋㅋㅋ” 여자 배구선수, 동료 선수에 충격적인 ‘외모 비하’ 발언 (+사진)

이하 최은지 인스타그램

배구 선수 이다영에 이어 또 다른 여자배구 선수 최은지(30·GS칼텍스)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소속팀 외국인 선수 생일 축하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에 첨부한 말이 문제가 됐다. 최은지는 “‘얼굴도 못생긴 게 왜 태어났니’라고 (노래) 하는데 좋아함ㅋㅋㅋㅋㅋ”이라고 덧붙인 것이다.

이를 두고 동료 선수의 외모를 대놓고 비하했다는 비판이 터졌다. 상대 선수가 한국어를 잘 모른다면 더더욱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단순히 장난일 수도 있는데 지나친 비난이라는 조심스런 반응도 있다. 일부에선 “상대 선수는 배구 커뮤니티에서 자주 외모로 비하당하던 사람”이라며 최은지가 알고 그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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