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속는 이 문자, 절대 열면 안됩니다.

ⓒ유튜브 버미쌤

유튜버 버미쌤은 예전 문자사기와 메신저 사기가 다시 기승하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영상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유튜브 버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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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기꾼들은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자사기를 치더라도 이렇게 간단한 멘트와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서 클릭을 유도했다면 이제는 마치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보낸 것처럼 사기를 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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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버미쌤은 “안녕하세요. 박정현입니다. 잘 지내시죠?”라는 카톡이 왔고 그 아래에 기프티콘 선물쿠폰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박정현이라는 분이 “내가 알고 있는 그 박정현인가?” 싶기도 했고, “혹시 잘못 보낸 문자인가?” 아니면 “장난 문자인가?” 싶기도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치킨 쿠폰이 제일 눈에 띄었고, 그리고 그 아래 선물과 메시지를 확인하려면 링크를 눌러 확인 하세요! 를 아무 생각 없이 클릭을 했다고 합니다.
알 수 없는 링크를 열면 보안이 위험할 수 있다 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주소를 다시 봤더니 역시나 뭔가 수상한 주소로 되어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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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실제 기프티콘 문자와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 “문자사기구나” 하고 바로 창을 닫았는데, 만약 여러분들이 이런 문자를 받게 되면 진짜 기프티콘 선물과 비슷해서 분명 누군가는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절대 클릭하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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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하는 순간 인터넷으로 연결돼서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거나, 또는 클릭만으로도 개인정보가 유출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핸드폰에 등록되어 있는 전화번호나, 사진 또는 개인금융정보를 빼내서 소액결제를 하는 등 2차 피해로 다시 접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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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알려드릴 사기수법은 택배 주소지를 변경해달라는 사기 수법입니다.
사실 택배 문자사기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데, 이전과는 다른 점이 예전에는 이렇게 간략하게 “택배 주소지 변경 하세요” 라고 나왔다면, 이제는 이렇게 장문으로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서 클릭을 유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 택배 업무를 하는 분이 말하시길 택배를 배송할 때 고객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단말기에 표시되고 다른 기사님이 배송한다면 바코드를 통해 인수인계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 주소입력은 애초에 필요가 없는거죠.
신종사기수법은 이제 없는 상황까지 만들어서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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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보통 이메일이나, 구글, 유튜브 등 여러분들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통합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대부분 하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여러 사이트들을 가입해서 사용하고 계실 텐데 귀찮으시겠지만 최소 한 달에 한 번씩은 비밀번호를 새로 변경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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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범들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면 다른 사이트에서 해킹한 아이디로 로그인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미 여러분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의 개인정보가 해킹범들에게 노출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빼낸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런 문자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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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이런 문자를 받았거나 혹시라도 앱을 설치하셨다면 곧바로 118번으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앱을 설치하신 분들은 핸드폰에 있는 중요한 사진이나 연락처 등을 따로 빼내서 초기화하고 사용하는 게 무엇보다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초기화하는 게 어려운 분들은 핸드폰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셔서 초기화 신청을 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진행 해주니까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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