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결혼까지 생각” 엑소 전 멤버 ‘타오’ 공개 고백에 ‘아이유’ 팬 분노의 댓글 (사진)

타오 웨이보 라이브 캡처

KPOP 그룹 엑소(EXO) 출신 가수 겸 배우 타오가 아이유(이지은)를 향한 공개 고백을 했다.

타오 웨이보 라이브 캡쳐

타오는 웨이보 라이브를 통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에게 DM을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타오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타오가 좋아한다는 여자에 관심이 몰린 상황. 그는 “그 분은 한국의 아티스트이며 내일 이게 화제가 되면 그분도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분도 나를 좋아한다면 당장이라도 공개할 수 있다” 밝혔다.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댓글 단 타오 , 팬의 대댓글 (사진)

당시 타오는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웨이보에 아이유 사진을 올린 뒤 삭제하는가 하면 타오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우한 세 명의 인물중 두명의 소속사 관계자를 제외하면 아이유가 유일해 그가 지칭한 인물이 아이유가 아니냐는 의혹이 커졌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한편 방송 후 타오는 단순 팬심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타오는 “이건 사랑이다. 이해할 수 없다면 들쑤시지 말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글에 대해서 “당신들은 최악”이라며 대응을 하기도 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타오는 상대 아티스트가 본인을 좋아한다면 당장 결혼도 할 수 있다는 발언까지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망상증인듯”, “이미지 좋은 사람이라도 저러면 안좋게 보일텐데..타오가 저러니”,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어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타오 인스타그램

타오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지만 2015년 4월 팀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소속사 SM과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낸 뒤 중국에서 활동을 이거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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